2026. 3. 28. 20:26ㆍ수수한 수업

오늘의 시
<프레드릭> 레오 리오니
"눈송이는 누가 뿌릴까? 얼음은 누가 녹일까?
궂은 날씨는 누가 가져올까? 맑은 날씨는 누가 가져올까?
유월의 네잎클로버는 누가 피워 낼까?
날을 저물게 하는 건 누구일까? 달빛을 밝히는 건 누구일까?
하늘에 사는 들쥐 네 마리.
너희들과 나 같은 들쥐 네 마리.
봄 쥐는 소나기를 몰고 온다네.
여름 쥐는 온갖 꽃에 색칠을 하지.
가을 쥐는 열매와 밀을 가져온다네.
겨울 쥐는 오들오들 작은 몸을 웅크리지.
계절이 넷이니 얼마나 좋아?
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사계절."
오늘의 클래식
영화 <셸 위 댄스> ‘워킹 더 도그’ -조지 거슈윈
조지 거슈윈은 짧게 살았지만
아주 멋진 음악을 많이 만들었어요.
오페라 〈포기와 베스〉도 만들고,
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〈랩소디 인 블루〉,
그리고 〈파리의 아메리카인〉까지!
거슈윈은 1920년대, 반짝이는 파리에서 살았어요.
하지만 유명한 선생님들은
그를 가르치지 않았어요.
“거슈윈은 나보다 훨씬 뛰어나니까
가르치면 나는 못난 선생이 될 거예요.”
거슈윈은 음악을 만들 때
멜로디가 정말 특별했어요.
그래서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
그의 음악을 좋아했답니다.
오늘 들을 곡은 영화 〈셀 위 댄스〉*에 나오는 음악이에요.
영화 속 주인공 피터는
춤 잘 추는 린다를 만나려고 해요.
그때 즐겁고 신나는 음악이 시작되죠.
두 사람은 나중에 사랑에 빠지지만,
영화가 끝나기 전까지
계속 춤을 춰야 한답니다.
거슈윈은 38살에 세상을 떠났어요.
영화를 보고 1년 뒤였죠.
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
또 어떤 멋진 음악을 만들었을까?
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요.
-클레먼시 버턴힐 <1일 1클래식 1기쁨> 발췌
오늘의 이야기 책
요시타케 신스케 <있으려나 서점>
오늘의 그림책
최숙희 <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?>
레오 리오니 <프레드릭>
책/감정카드 활동
저학년-<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>에 나오는 감정들로 카드 만들고 감정에 색칠해 주기
고학년-어제 혹은 그저께 아니면 어느 날이든 떠올려 적거나 그리고, 그 날에 나오는 온갖 감정들을 적어 카드 만들기
미션1 서점 책 하루 배송 레이스
미션2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/서점 만들기
'수수한 수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6년 4월 9일 목요일 (0) | 2026.04.08 |
|---|---|
| 2026년 4월 8일 수요일 (0) | 2026.04.07 |
| <책으로 마음 읽기> 하루 시간표 (0) | 2026.03.28 |
| 2026.04 Easter Holiday program (0) | 2026.03.25 |
| 📚 👩🏫프로필 (0) | 2026.03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