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레시피] 해외에서 가장 그리운 한국 떡 쌀과 밥솥으로 만들기 - 말차 증편

2026. 2. 9. 09:00수수한 부엌

수제 말차 증편

🍃말차 증편🍵🍡

해외 거주하면서 가장 먹고 싶은 건 언제나 떡인 것 같아요. 임신 중에도 가래떡이 너무 먹고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
떡국이나 떡볶이는 말린 떡이 있어 자주 해 먹지만 갓 만든 김 모락모락 나는 떡이 또 그리운 편이니까요.

그래서 언제든 쌀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 레시피 준비했습니다.

🛒
쌀 250g
인스턴트 이스트 5g
말차가루 혹은 말차라테가루 20g
소금 5g
설탕 30g 취향 맞게 가감


👩🏻‍🍳
1 쌀을 씻어 물에 넣고 6시간 이상 불려둔다
2 불린 쌀의 물을 버리고 믹서기에 충분히 갈아준다
‼️묽으면 잘 부풀지 않아요 처음엔 물을 다 버리고 갈아줍니다 불린 쌀은 갈다 보면 묽어지더라고요
3 물 서너 스푼과 이스트와 소금, 설탕을 넣고 섞어가며 계속 간다
‼️다 갈았을 때 점도가 한 스푼 떨어뜨려보았을 때 떨어뜨리는 모양이 생기면서 떨어져야 합니다 너무 묽으면 잘 안 부풀어서 물을 몇 스푼씩만 넣습니다
하지만 쌀가루로 하실 경우에는 적당히 물이 필요합니다
4 다 섞인 반죽을 랩으로 감싸고 구멍을 조금 뚫는다 혹은 끝 부분을 열어둔 채 감싼다
5 용량이 어느 정도 인지 테이프나 인덱스를 붙여 표시해 둔다
6 아무것도 넣지 않은 전자레인지를 30초 돌리고 뜨거운 물 한 컵과 함께 쌀반죽을 넣어둔다
7 3시간 후쯤 인덱스를 보고 2배 정도 부풀었으면 꺼낸다
8 잘 섞어서 공기를 빼준다
9 말차가루를 섞는다 설탕을 넣지 않고 이쯤에서 꿀만 넣어도 좋다
10 찜틀 위에 종이 호일을 깔고 완성된 반죽을 붓는다
11 전기밥솥에 250g 정도 물을 넣고 찜틀을 올리고 취사버튼을 누른다

찧기 전 반죽 말차 증편과 기본 증편
취사 후 완성된 말차 증편과 기본 증편